자유 각성해라 후런트야
마루치아라치_사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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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배우기 시작할때부터 '나의사랑 나의수원'을 들려주었더니
요즘은 옹알거리는 발음으로 곧잘 따라함..띠띠뽀 말고 이노랠 더 많이 부르고 다님
요즘 '수원의 열두번째'를 잘때 자장가로 불러주었더니
낮에 '아레아레오 오 아레아레 수우원' 웅얼웅얼 거리고 돌아 다님
조기교육의 중요성
내년부턴 같이 축구장 가기로 약속함
수원이 축구만 잘해주면 더 즐거울듯....후런트야 팬들은 팬질도 대물림중이다
정신차리고 이런팬들 생각해서라도 열일해라.
마루치아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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