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ㅎㅎ

여기 계신분께서 운영하시는 음식점 다녀왔음.

촌티 팍팍 풍기며 ㅎㅎ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육아에 지친 와이프와 

사랑하는 아이들.

아이 데리고 온 팀이 우리 뿐이라 민폐이긴 했지만

너무나 맛있는 음식에 잘먹어서 행복.

하나하나 다 정성이 느껴져서 감동.

앞으로 더 번창 하시길.ㅎㅎ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