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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믿고 거르면 되는 루머유형정리

고장난행복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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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치한 말장난


ex) 푸른용이 물의 근원지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좀 공신력있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간단명료하게 팩트만 툭 던져주고감

저딴 수수깨기같은 문장은 괜히 관종들이 자기가 쓴글로 사람들이 추측하느라 난리인 모습을 즐기려고 만드는 말도 안되는 말장난에 불과함. 



2. 에이전트(관계자) 한테 귀띔받았다는 내용이 있는 경우


진짜 주변에 에이전트나 선수이적관련 관계자가 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아무리 친한 지인이여도 저 사람들은 저런 정보 함부로 안알려줌 

왜냐면 자기 밥줄과 직접적으로 연관있는 일이기때문이지

에이전트한테 들었다,관계자 지인한테 들었다 이런 소리는 99%이상 관종들이 자기 소설에 신빙성을 더하기위해 넣는 문구일뿐!



3. 말이 많은 경우


위에서 말했다시피 진짜 정보를 알고있는 사람들은 그냥 툭던져주고 사라지지 쓸데없이 혓바닥이 길지않음

관종처럼 계속 사람들 반응에 답글달거나하면 그냥 거르면됨!



4. 퍼센트충


ex) ooo선수와 협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성사될 확률은 60%정도 입니다


무슨 게임도 아니고 애초에 협상진행과정을 퍼센트로 매기는게 말이되는일인지 의문..

지가 임의로 성사될 확률은 60%,70% 이런식으로 퍼센트 매기는애들은 그냥 관종일 가능성 99%이상

나름 확률 좀 정확한 bbc들은 전부 저런식으로 정보 안뿌림

거의 계약 성사 직전인것만 흘리기땜에



* 쓸데없는 루머에 기분 나쁜일 없는 수블미가 되자! 




 


고장난행복회..
2 Lv. 366/8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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