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리 프런트들... 서정원 감독이 사직서 냈을때 그 사직서를 그대로 수리했었어야 했음....
Dejan☆YeomKi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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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병근 대행체제로 시즌 끝날때 까지 그대로 가더라도 지금처럼 똑같은 상황이 될 가능성이 없진 않았지만,
어째든 그때 사직서를 그대로 수리했었다면 서정원 감독이 지금처럼 욕을 더 먹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번시즌 끝나고 김준식 대표이사,박창수 단장등 프런트들이 전부 구단을 떠났으면 좋겠네요. 가정이 있다고 타령하지 말고!!
Dejan☆YeomKi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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