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차붐 시절 이임생
JH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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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4번째 별 달때 감독 역할 맡은신 분. 참고로 저 키이라는 기자 출신인데 펨코에서 그나마 믿는 사람임.
일단 1년은 참아보려고. 그 뒤에는 결과 보고나서 쌍욕을 하던 뭘 하던 해야지.
그 시메오네도 꼬마 선임 전까진 유럽 경험 없는 남미의 듣보잡 감독이었어. 성적도 안좋았고. 딱 1년만 참아보자. 개선된다 싶으면 계속 응원하면 되는거고, 영 아니다 싶으면 그때 떠나도 안 늦잖아
JH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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