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폭력 피해' 박충균 코치 "매너 경기 했으면 좋았을 것"
중원사령관사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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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매너는 어디갔습니까?
매북 한교원(28)이 쓰러져있을 때 시간지연을 이유로 매북 벤치와 신경전을 벌이다 박벌레세균(45) 코치에게 주먹을 휘두른 것이다. 말수 적고 차분한 성격의 그답지 않은 행동의 결과는 동반 퇴장. 후반전을 관중석에서 원격지휘를 했으나 1-1 무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지금 생각하면 (다툼이) 영광스럽기까지 하다”며 박 코치는 웃지만 단상은 남다르다.
https://m.sports.naver.com/russia2018/news/read.nhn?oid=382&aid=0000660874
글구 매너 게임했으면 좋겠다고 했으면서 이제와서는 영광이었다고까지 얘기했네요? ㄹㅇ 충적충입니까? 당신 스승따라 나쁜 짓만 하는군요. 거기에 일구이언 스킬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고요. 지도자 능력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인성은 실격이네요. 초등학교 바른 생활부터 배우셔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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