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의 다음 감독!
낙양성의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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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원 4대 감독을 이을 수원의 차기 감독이 선임됐다. 그 주인공은 미스터리의 복면 감옥 마미세오. 축구계 인사들은 '마미세오는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이며 국내에서 감독 경험이 풍부한 검증된 자원이나, 개인적인 이유로 신상을 밝히기를 꺼려해서 그 이상은 언급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현재 수원삼성이 외국인 감독을 선임할 예산이 없다고 발표한 점, 수원삼성 선수 출신을 감독으로 앉힐 계획이 없다고 한 점, 국내감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마미세오의 정체는 최근 세레소 오사카에서 계약이 만료된 윤정환 감독임이 유력해 보인다.
사진 : 당찬 패기를 보여주는 마미세오. 사진작가 fmkorea marc.ov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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