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자는 구단을 떠나라
쿠십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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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챔4강 fa컵 4강 리그 4위 이거 결국엔 실패 맞잖아?
솔직히 이 팀을 이렇게 만든 것도 결국 세오고.
올 시즌 결국 무관에 그친게 전적으로 세오 잘못이란 건 아니고 어려운 상황에 돌아와준 건 고맙게 생각해.
세오가 자기 부족함 인정하고 나가듯이 실패를 인정못하는 야망없는 사람들은 좀 나가라.
대대적인 개편이 필요하다. 특히 프런트.
희망이 보였던 시즌이 이렇게 끝난만큼, 일 하기 싫은 사람들은 떠나고 내년 새 판 제대로 짜보자.
언제까지 데얀, 염기훈에 의존할래.
올 시즌은 이렇게 끝났다. 고생해준 선수 코칭 스텝들에게 박수를 보내지만
내년엔 지난 6년과는 다른 모습 기대해볼게.
쿠십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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