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구단에 건의 좀 하자 앞으로 이런 사건 벌어지면 서포터에게 법적책임 물으라고

다들 시간내서 구단에 건의를 하든 연맹에 건의를 하든 

아니면 진짜로 국회에 청원을 해서 경기장 안전 관련 법안을 만들던지 해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 서포터즈라 참칭하고 실상 조직폭력배같은 행패들을 부리는 것을 막아야지 

이런 사건들이 계속해서 벌어지는 것에 대해서 앞으로는 서포터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도록 하게 해달라고 건의좀 하자. 어차피 서포터즈들이 스스로 뭔가 책임을 지는 모습은 이제껏 그래왔고 앞으로도 안질거니까 

벌금을 물으면 구단이 구상권을 청구하든 뭘하든 내놓으라고 할 수 있는 강제적 사항이나 조항좀 만들자 

예를 들면 원정가서 상대팀 서포터즈를 구타하거나 폭력적 분위기를 조성하면 

경찰 조사와 검찰 입건을 통해서 형이 확정될 시에 

형법상 범죄에 대한 처벌이외에 가중처벌로 

개인당 2000만원 이상의 벌금과 경기장 출입 영구금지 및 축구관리 현장직원들에게 한정한 

신상공개로 가면 어떨까 

그리고 아예 룰로 박아버리는 거야 

한 소모임 소속의 일원이 조직적으로 2-3명 이상과 함께 경기장 안전을 방해하고 폭력적 행동을 할시에는

아예 소모임 전체를 분해시켜버리는 걸로. 

영국이나 독일처럼 인터폴까지 동원해서 조직적으로 훼방을 놓아야 축구문화가 건전해진다고 본다. 

사법의 칼날로 휘둘러서 완전히 감시해버려야 경기장 안전과 올바른 축구응원 문화가 보장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