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침부터 영 찝찝한 전화를 받았는데
나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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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가 지극히 평범한 010 xxxx xxxx 였는데 4~50대 아줌마 목소리로 서울중앙지검 수사관이라면서 누구 아냐고 물어보는거야. 바빠서 뭔 개소리야 하고 끊었거든. 무슨 수사관이 4~50대 아줌마일수는 있는데 개인전화로 공무 관련 전화하기도 하나? 영 찝찝
나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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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가 지극히 평범한 010 xxxx xxxx 였는데 4~50대 아줌마 목소리로 서울중앙지검 수사관이라면서 누구 아냐고 물어보는거야. 바빠서 뭔 개소리야 하고 끊었거든. 무슨 수사관이 4~50대 아줌마일수는 있는데 개인전화로 공무 관련 전화하기도 하나? 영 찝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