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기분 거지같지만 그래도 다행인점
20년째
107 1
가시마전을 통해 수원에 대한, 세오에 대한 애틋함과 속더라도 한번 더 믿어보자 라는 생각이 내 뇌에서 자랄 쯔음에,
이렇게 찬물을 끼얻으니
역시 감독이랑 아름다운 이별이 최고의 선택이라는게 다시한번 실감했고 빨리 다른 감독이 와서 수원을 다시 명가로 재건했으면 좋겠다
세오+운재옹 제외 코치진 아웃
20년째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