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냥 남아라도 아니고 연봉깎고 남아라 같던데
갓철
452 8
선수들의 이적 가능성도 포함된 상황에서 협상이 진행중이라는 의미였다. 새 시즌을 준비하면서 다수의 선수를 영입한 부산으로서는 연봉이 팀내 톱 수준인 선수들의 기존급여를 지켜주기 어려워 이견이 생겼다.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483933
갓철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