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루머!!

최용수 감독은 내년 30억 수준의 순수 이적료를 약속 받았습니다.
아드리아노 복귀를 강력히 원하고 있고 실제로 선수와 이야기 진행 되었다 합니다


수원 사리치의 경우 EPL 중위권 팀에게 상당 수준의 이적 제의를 받은걸로 알려집니다. (케이리그에서 보기 힘든 금액)
추가적으로 서정원은 계속 남을거고 단장 교체가 이루어질겁니다.

포항은 외인 전원을 교체할 움직임 입니다. 이미 인천의 1명에게 접근했다고합니다.

최강희 감독 이적이 확실해지면서 코치진내 내분이 있는걸로 보입니다.

제주에게는 더 이상 미래는 없어 보입니다.

이동국의 다음시즌 행선지가 루머가 맞다면 k리그에 꿀잼 요소가 생길듯 싶습니다. 한 팀만 빼고

무고사와 제리치는 일본으로 갈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저 :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