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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왕 이렇게 된거

지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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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 때매 선수단 뭉쳐서 버프받고

아챔 우승하고 아름답게 이별하자

이게 최고의 그림이다 드라마틱하고

Fa컵이라도 좋아 두개 다 들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만

우승컵 들고 아름답게 이별했으면 좋겠다..

난 세오를 욕하고 싶지 않아 프론트를 부시고싶다

마미손 노래가 생각나네

ok계획대로 되고있어 내가여기서 쓰러질줄 알았지 ㅅㄲ들아 ㅋㅋㅋ 암튼... 많은 생각이 드는 하루지만

이게 가장 최선인것 같다 어떤 감독이 아챔4강 2차전과 fa컵8강 중요한경기만 남은 상황에 수원감독을 맡으려고 하겠어

리스크가 너무크지 않아?? 내가 감독이라면 적어도 내년에 할거야 지금 하라고 해도 부담스러워서 못해 

결론은 프론트가 진짜 개 너무한거야

지은탁
2 Lv. 662/8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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