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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심심해서 써보는 주관적 세오체제 외국인 영입 평점

수원의사나이염기훈
556 10

13년부터 영입한 외국인 선수들(13년에 활동했어도 13년이전에 영입한 선수는 제외)


2013 


핑팡:  0 그냥 평점 안줄래

산토스: 9 우리 구단 공식 레전드.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2014


헤이네르 : 5.5 초반엔 괜찮았는데 갈수록 폼 안좋아짐ㅠㅠ


로저 : 7 세오가 원하는 원톱 역할 그럭저럭 잘해준거 같음. 더 이상 같이 못한게 아쉬움. 박기동이나 김종민 한단계 상위호환인듯.


2015


카이오 : 5.5 뭔가 열심히는 해보려고 하는데 잘 안돼는선수. 안타까웠음. 우라와 원정골과 매북전 결승골 같은 순도 높은 골 한방씩은 해줌.


레오 : 5 얘도 그냥 적응을 못한건지 실력이 아니었던건지..  안타까웠음


일리안 : 4  분데스 1,2 부 경험 풍부에 불가리아 국대여서 기대 많이했는데.. 부상도 당하고 많이 못보여줌 



2016


이고르 : 2  뭔가 하는짓이 귀여워서 2점이라도 줌


카스텔렌 : 5 네임밸류에 비해 노쇠화된 기량, 적응실패도 있었던거 같음 


조나탄 : 9.5  그냥 완ㅡㅡ벽. 강등될뻔한거 멱살잡고 끌어내었고 FA컵 결승전 골들, 17년에도 시즌 하드캐리, 충성심 높고 팀에 대한 애정도 보여줌. 막대한 이적료도 안겨줌 다만 0.5 뺀거는 더 오래 봤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2017


매튜 7.5 매튜가 있어서 수비가 든든했음. 직관가도 수비에서는 매튜밖에 안보임. 간만에 좋은 아쿼 자원. 더 오래 못뛴건 아쉽


다미르 7  난 다미르 개인적으로는 좋게 봤음. 눈이 즐거웠음. 패싱 센스만큼은 파브레가스 아스날 시절 보는거 같았음. 수비력이나 활동량이 아쉬웠긴 함



2018년은 아직 한 시즌도 끝나지 않아서 평가하기 조심스럽지만,


크리스토밤 5 윙백인데 공수 밸런스가 아쉬웠던건 다들 알테고, 개인적으로는 윙어 조커로 써봤으면 어땠나 싶음


바그닝요 6 보통 브라질리언 용병과는 달리 활동량으로 승부보는 타입이라 테크닉 면에서 조금 아쉬움. 부상 잘 털고 내년시즌에는 좋은 활약 보여주길


데얀 7.5 활약만 보면 데얀 네임밸류를 고려했을때 6.5나 7 줘도 되는데 그래도 이미 시즌 20골 가까이 박아줬기도 했고, 데얀이라는 선수가 우리팀에 왔다는게 상징성이 크다고 봄. 북패놈들 ㅂㄷㅂㄷ 된거에 만족. 주안이 세진이 건희에게 노하우 많이 전수해주고 나중엔 울팀에서 코치도 했으면. 


사리치 7.5 보스니아 국대 클라스 제대로 보여줌. 이모습 몇년 더 보여준다면 나탄이 산토스급 레전드 될수도 있을듯. 미래가 더욱 기대됨




수원의사나이..
4 Lv. 2155/2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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