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빠른 정식 감독 선임을 촉구합니다.
되잘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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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울 팀 경기를 보면 리더없는 티가 난다.
상대 역습에 우왕좌왕, 세트피스 수비 시 우왕좌왕.
작은 변화에도 대응하지 못하는...
어제 병근쌤도 숫자 우위를 어떻게 활용할지 몰랐다고 인터뷰했던가.
일반회사도 팀장 공석을 오래 끌지 않는데, 하물며 프로 스포츠팀이...
마지막은 유진 초이의 명대사를 인용.
사자 한 마리가 이끄는 양떼가, 양 한마리가 이끄는 사자떼를 이긴다.
가시마 원정석 벤치에는 정식 감독인 앉아 있었으면...
되잘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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