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잠시 수뽕에 취했다 갑니다.
충성충성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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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수원..
육아+더운 날씨 때문에 올해 한 번도 못 와봤는데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갈 일 있어서 갔다가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서 들렀습니다.
역시 빅버드는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응원소리가 귀에서 들리는 것 같습니다.
수원을 응원하게 된 것에 후회는 없습니다.
충성충성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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