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평일 원정 처음다녀왔습니다
수원사람
93 1
뭔가 귀신에 홀린듯이
이번엔 꼭 가야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직장 조퇴하고 다녀왔어요
너무너무너무 행복하고 웃음이 막 나와서 죽겠네욬ㅋㅋ
2016년부터 응원시작했는데
매북전 승리를 눈으로보는건 첨입니다
소원 이뤘어요..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수원사람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뭔가 귀신에 홀린듯이
이번엔 꼭 가야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직장 조퇴하고 다녀왔어요
너무너무너무 행복하고 웃음이 막 나와서 죽겠네욬ㅋㅋ
2016년부터 응원시작했는데
매북전 승리를 눈으로보는건 첨입니다
소원 이뤘어요..
다들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