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감독도 나갔다.
풋볼제너럴킹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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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개런트 느그들 ㅈㄴ 이뻐서 세오아웃만 외친줄 아냐. 세오아웃은 그 변화 중 하나의 상징성이니 했던거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우리에겐 죄가 없고, 다 느그들 탓이라며 뒷짐이나 지고 있는 너희같은 무가치하고 살 필요도 없는 바퀴벌레들은 일자리도 없어지는게 맞다.
이제는 프런트의 퇴진과 체질개선을 외칠 때다
풋볼제너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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