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작년 기억을 더듬다 보니...경기 막판 조나탄 못뛰고 가만히 서있고...
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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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땐 몰랐는데...
전술은 없고 그냥 선수가 알아서 ㅈ나게 뛰는거였음...
조나탄은 젊으니깐 ㅈ 같아도 이 악물고 뛰는거고...
근데 그러다가 어느 경긴가?에선 막 다리 절고 안뛰고 한 10분을 그랬던거 같은데...
공오면 다시 뛰고 ㅋㅋㅋㅋㅋ
거의 끝까지 안바꿔주고 ㅋㅋㅋㅋㅋ
산토스도 기량이 쇠퇴한게 아니고 그렇게 뛰라니깐 못뛴거 같음...
데얀이랑 염기훈도 30대 중후반이라 그렇게 못 뛸거고...
사리치 보니깐 제2의 노예가 될 것같은 느낌이 든다.
얼마나 답답할까? 그렇게 뛰어주는 애들이 없어서...
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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