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윤때는 북패전만되면 선수들 눈빛이 달랐는데

다른경기 개박살나도 유독 북패만 만나면 선수들 뛰는자세부터가 "이놈들을 못잡으면 내가 죽는다"라는 눈으로 뛰는게 보임 2012년 8월 북패원정만봐도 수비 미들 가릴거없이 몸날려서 육탄수비하는투지가 있으니까 근데 쎄오 부임하고 귀신같이 사라지더라 ㅋ 오히려 몇몇노장선수들 +  팀에온지 반년도안된 선수만 죽어라 뛰려고하는데 정작 부주장이라는놈은 경기끝나고 "하이파이브~ 푸헤헿"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