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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잡)고양이 팬들 뒷목잡게 하는 토요다 인터뷰

제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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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iva.shueisha.co.jp/smart/clm/football/jleague_other/2018/08/02/post_29/index.php


반년만에 사간 토스에 복귀 한 도요타의 심정. "얼마 남아 있지 않다."


7월 28일에 열린 주빌로 이와타와의 경기 후 이미 야심해진 밤이였다. 경기가 열린 토스는 심야까지 영업하는 가게가 없다. 따라서 쿠루메의 불고기 가게에 나가게 되었다. 


"현재와 과거가 바뀌고 있다는 것은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간 도스의 공격수 도요다 요헤이는 왼손으로 집게를 사용하면서 그 심정을 밝혔다.


도요타는 올해 1월 K리그1의 울산 현대로 임대 이적했지만 반년 만에 돌아왔다. 상에서는 갈매기살이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있었다. 


"제가 돌아온 것은 함께 J2에서 J1에 오른 팀이 J2로 떨어지는 것을 보는 것은 용납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가을 같은 팀이 아니죠. 제가 돌아옴으로써 힘이 될 수있는 것 아닌가요."


18팀 중 17위 강등권에 근접한 토스는 돌아온 영웅은 어투를 강하게했다. 


작년 섣달 그믐 날 고마쓰 공항의 카페였다. 도요타는 전격적으로 한국에 이적을 결정했다. 전 비셀 고베 선수 였던 김도훈 감독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김 감독이 일본어로 "꼭 와 달라"라는 열렬한 오퍼가 있었던 것도 마음을 결정한 이유의 하나일 것이다. 그러나 가장 큰 이유는 "일단 해외에서 뛰고 싶다"라는 꿈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토스의 상황은 걱정스러웠지만,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생활도 플레이도 지루하고 맞지 않았다. 


예를 들어, 워밍업은 20회 리프팅이라는 메뉴에 함구했다. 심야에 과자나 패스트 푸드를 탐내는 젊은 선수들도 이해할 수 없었다. 창 같은 선수를 양쪽에 달리게 크로스에 억지로 맞출 것이라는 플레이 일변도의 전술에 의문을 가졌다. 


라커룸을 더럽게 사용하는 것은 일본인 선수에게 기절할 정도로 실망시켰다. 


매일 위화감 만이 남았다. 


클럽 하우스에서 통역과 벽보를 보고 있던 때의 일이다. 대부분 예고도 없이 뒤에서 코치에게 엉덩이를 걷어차였다. 그 코치는 장난이었다 했고, 만면의 미소를 띄우고 있었지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이것이 한국 스타일이라" 


다른 코치가 진정으로 말했다. 과연 여기에서 성장할 수 있는가? 그 의문이 머리를 떠나지 않게 되었다. 


"주위에 '도요타는 반년 만에 돌아온 거냐'라는 견해를 갖는다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매일 뭔가 위화감이있는 것이 느꼈기 때문에 하루가 1년 이상 같다 느꼈습니다" 


도요타는 그렇게 말하면서 쓴웃음을 지었고 우롱차를 입에 머금었다. 그리고 추가 주문을 해 곱창을 먹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제 나이를 생각하면,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또한 반 년간 한국에 머물 수 없다라고 판단했죠. 그래서 토스로의 복귀를 결심했습니다. 다른 클럽에서 뛰는 선택은 아니지요. 토스의 강등을 피하도록 하겠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의 경기는 5월 21일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 ACL에서도 수원에게 패해 울산에 대한 마음도 식어있었다. 6월에는 토스 이탈리아 캠프에 대동하는 것이 정해졌다. 


"한국 선수들은 식생활은 엉망이고, 연습도 꽤 느슨한 느낌입니다. 토스 쪽이 단연 힘든데요, 다만 한국 선수들은 실전에 강합니다. 그런 점에서 제가 조금 깊은 생각에 빠지지 않았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대충 과는 다르지만 결론적으로 편안하고 축구에 임할 수있게 되었어요."


도요타는 언제나 패배와 실패로부터 배우고 기어 올라왔다.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 유일한 골을 기록했지만, 이후에는 J2의 토스로 이적해 그 도스를 J1으로 승격시키고 클럽 사상 최초로 일본 대표 선수로도 선정됐다. 2015년 아시안 컵에도 출전했다. 


"이제 시대는 바뀌었습니다. 새롭게 바뀌는 편에 몸을 맡기는 것이 편이에요." 


도요타는 그렇게 말하면서 테이블를 치우고 행주로 깨끗이 닦았다. 


"토레스는 적극적으로 말을 합니다. 묵묵히 연습하는 선수예요. 저와 공통되는 성격을 가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잘해서 상당히 놀랐어요!" 


그렇게 토스의 영웅은 지금 씩씩하게 살아 있다.



요약


1. 본인은 심야에 불고기, 곱창 먹으러 가면서, 한국 선수들이 밤에 패스트푸드, 과자 먹는다고 까고 있다.


2. 그놈의 라커룸 청소 만세는 그치지 않음


3. 한국 선수들이 밤에 쳐먹는 식생활은 엉망이지만, 곱창은 맛있으니 먹어야 겠다.


4. 이것이 한국스타일임


5. 한국 애들 식생활 엉망이고, 훈련 대충하는데 잘하는거 보면, 단순하게 생각하는게 좋아보인다.


6. 일본인은 청소를 잘함 ㅇㅇ


7. EPL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토레스가 영어를 잘해서 놀람


꼭 실패한 일본인들이 말 많더라 정작 크리그에서 활약한 다카하기하고 마스다는 별 말 없었는데

제수매
7 Lv. 5159/57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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