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오늘 덕분에
Ermita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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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까지 가버리는 바람에 축구센터에서 터미널까지 쪼리신고 뛰어왔자너 ㅎㅎ.....
간신히 버스탔자너...
땀범벅이자너...
옆자리 사람 없는게 천만 다행이자너...
이제 안성 지났는데 아직도 땀이 안말랐자너..
누가 보면 내가 경기뛴줄 알겠자너...
ㅎㅎ...
왜 연장까지 가야했냐...
Ermita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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