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알바 너무 힘드네요.
수토아피바올포페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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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쉽고 진상도 없어서 좋은데. 교대자들 때문에 힘드네요.
야간알바라 거의 청소 뒷정리 담당인데 그래서 그런지 개판으로 하고 가네요. 주말야간, 오전, 오후 3명이나 할일 안하고 뭐한건지.
바빠서 그러면 이해가 가는데 매출보면 안바쁘고. 오후타임서 야간으로 바꾼거라 할 수 있다는거 뻔히아는데. 죄송하다는 말도 없고, 주의주면 그때뿐이네요.
망가진게 있는데 모르쇠하니 화나네요. 망가진게있다고 인수인계라도 해줬다면 아무말 안할텐데.
기본개념이 없는건지.
전타임이 안하고간게 보이면 전타임에게 말하면 되는것을.
후타임에게 자기일까지 같이 떠넘기면서 아무말 없이 간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눈에 보이는데 매장에 관심도 없으면서 시급 따박따박 받아가는거 보면.. 사장이었다면 벌써 해고 했을듯.
제가 이상한거죠.
수토아피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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