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은 아니지만.....소중한 우리 선수들
베르쿠치
915 1
16년.....FA컵 결승
1차전 빅버드 N석에서 응원을 함께했고,
2차전 우승하던 날. 원정석을 향해 어색한 거수 경례로
입대 인사를 했던 홍철,신세계 선수
17년.....시즌 첫골의 주인공
한시즌 이였지만,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준
김민우 선수
18년.....AFC 16강 2차전
7년만에 8강 진출을 입대 선물로 안겨준
김건희 선수
베르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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