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루머
느그프런트2
2571 15
1. k2리그 공격수,수비수 영입
j2리거 미드필더 영입
2. 거의 성사 직전까지 갔던 빅네임 계약 실패 (데자뷰)
3. 수원사나이를 비롯한 3명의 선수가 올 시즌을 끝으로 작별
4. 외국인선수의 재임대로 인한 공백은 구단 내 인원 활용
5. 구단 스폰서쉽에 대해 말이 많았지만 구단은 다시 한번 신뢰
6. 수원에서 꽤 오래 뛰었던 선수가 고향팀으로 리턴
7. 수원팬들이 충격먹을 만한 이적이 있습니다
8. 마지막으로 푸른용이 푸른옷을 입을수도 있습니다
디씨
모르고 지움... 다시 비추업
느그프런트2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