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기사 번역해봤습니다. 권창훈에게 127억정도로 프랑크푸르트가 관심이 있다구 하네요.

프랑크푸르트는 1000만 유로에 권창훈을 영입할수도 있다. 이는 프랑스의 르큅을 인용한 fussballtransfers.com 에 의해 보도되었다. 

권창훈은 날렵한 테크니션으로 여겨지고 있다.현재 이 대한민국 선수는 프랑스 1부리그의 디종에서 뛰고있다. 디종은 지난 시즌 11위로 마감했다. 이 오른쪽 윙어는 34경기에 나서서 11골을 득점하였다. 174cmdp 69kg인 권창훈은 날렵한 테크니션이다. 또한 그는 지난시즌 오직 3장의 옐로카드만 받으며 매너있는 선수로 여겨진다. 권창훈은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커리어를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시작하였다. 

권창훈은 현재 모든 팬들에게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Transfermarkt의 포럼에서 많은 팬들이 이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있다. 그러나 Eifelschweini라는 유저는 "지난 시즌 그의 경기를 몇경기정도 보았는데 난 그에게 완전한 확신을 갖고있어" 라고 하였다. 그러나 MrSatan2라는 유저는 "그 선수는 이번에 아킬레스가 찢어졌으며 적어도 다음시즌의 2/3은 날려야해" 라고 지적하였다.

 현재 권창훈은 불프스부르크와 프라이부르크와도 연결되어있다. 또한 권창훈은 이미 보루시아 뭰헨글라드바흐와도 대화를 시작하였다고 한다. 

https://www.extratipp.com/eintracht-frankfurt/transfergeruecht-eintracht-frankfurt-interesse-suedkoreaner-chang-hoon-kwon-9926933.html

개인적으로 프랑크푸르트 갔음 좋겠다... 내가 살다온 곳이기도하고 나아가 차범근의 전설이 아직도 살아 숨쉬는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