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일은 전세진으로 시작해서 전세진으로 끝나는 경기가 될 거 같음
한효주
301 2
아이러니하지 참 염기훈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바그닝요 임상협 데얀 전세진 김건희 공격 라인에서 프로 1년차 전세진말고 아무도 기대가 안됨
단, 20살 어린 선수가 가장 데얀을 살릴 수 있을거라 생각함 자세한 이야기를 막 쓰고 싶은데 과제해야함 ㅅㄱ
한효주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