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두번째 골은 데얀이 만들었다고 봄 레인메이커 2018.05.13. 17:57 282 2 바그닝요가 사이드 벌리면서 뛰어 들어가기 전에 공간 패스로 넣어준 게 데얀이었음 무작정 크로스 말고 이런 플레이를 좀 많이 하자ㅜㅜ 추천 수 4 비추천 수 0 레인메이커 3 Lv. 887/1440P 2002 월드컵 앞두고 '01년 그랑블루 입문한 고인물마토가 지키고 서동현이 휘젓고 다니던 시절 잊지 모탐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