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랑블루라고 문제가 없던것인가?

아니?

콜리더가 지금 깃발돌리는 자리에서 선수에게 메가폰 던질려고 했고 메가폰으로 그 당시 우리팀이며 타팀이며 쌍욕하기도 했고

북패 원정가면서 지하철에서 서포팅 하던 소모임들도 훨씬많고

오히려 폭력사건은 그때 당시가 훨많고 잡음도 많고 차이는 다만

지금처럼 온라인이 활발해지기 이전이지... 이런 문제는 물론 우리팀을떠나 타팀서포터즈들도 마찬가지고

그랑블루? 그립지 지금은 못부르는 응원가들 그리워 

하지만 그랑블루가 완전히 깨끗했다고 볼수는 없지

늘 우리는 이쪽이 싫으면 그때 당시 우리가 좋은기억만 기억하는 그랑블루를 꺼내 

언제까지 이렇게 우리는 잊을만하면 반복하고 시간만흐르지 똑같은 루트로 이어갈까?

어디선가는 끊어야하는거 아닌가?

왜 여러분들이 떠나서 힘든...새로운걸 만들려고 하는지

나는 이해할수없습니다

수블미에 한참 뭐 개포터들이 무슨행동을하면 뭐 한다는 사람 

결국은 뭐 했습니까ㅋㅋㅋㅋ? 그렇게 몇일차 몇일차 말만주궁장창 하면서 결국은

그들이말하는 웹트라스짓 한거죠

지극히 지금 여러분들이 정상입니다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그게 설령 우리 내부에 일이라고해서

매북처럼 나몰라라 쉬쉬하면  ㅄ 아닙니까?

첫째 구단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둘째 잘못한건 잘못한거라고 그들이 말하는 현장에서 말 해 줍 시 다 

쌍팔년도 도 아니고 2018년입니다 잘못한건 잘못했다 라고 말 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뭐 백날 여기서 그 어떤분처럼(지금은 조용하지만) 뭐 하면 이런걸 하겠다 그런말 저는 다 필요없고

잘못한모습을 보이면 직접말할게요

그렇게 말을하고 그 사람들이 말을해도 필요가없구나 느낄때

그랑블루를 꺼내고 할꺼없이 그냥 어디 조용한 자리에서 시즌권구매하고 조용히 응원할게요

일단 그랑블루는 그 다음 일이고 그 이전 우리가 가장쉽게 할수있는 행동부터 생각하면

많습니다

잘생각해보세요 그랑블루 그랑블루 거리는 분들 그랑블루는 깨끗했습니까?

그냥 여러분들이 좋게기억하고 즐겁던 순간이 그 시절이니까  그러는거 아닙니까?

사건사고 없이 그냥 하이랜드에게 먹혀서 없어진게 그랑블루다 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사건사고는 오히려 그때가 더 많던건 지금껏 수원팬질 하는 분들이 증인입니다

E석간다고 달라지나요? 사람이 3명이 모이면 정치질한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