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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로 확실해졌다. 나갈 사람은 나가자

미쿡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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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 서정원 유임으로 턴한 나를 탓한다.

 

코치 한명과 디엠으로 대화 나눌 때 "짤릴 각오로 감독한테 쓴소리도 하니 더 지켜봐주세요. 수원은 변화가 필요하고, 지금 변하고 있습니다" 이 말에 그래 이정도면 좀 더 지켜보자로 턴 했는데 오늘 경기로 모든게 확실해졌다.

서정원은 그릇이 안된다. 

수원은 변화가 필요하다. 그 변화의 시작은 서정원 아웃이다. 

구구절절 싫은 점 나열하고 싶은데 그것도 짜증난다. 새가슴 노전술 노잼 노 투혼 세오 아웃


*선수들은 16년 fa컵 성남전 연장 후반 곽희주 영상 보고 와라. 부상이어도 미친듯 뛰어 다니는 아니 기어다니는 투지...그거 반만 해라. 그럼 욕 안한다. 어물쩡 서로 대화도 패스도 포지셔닝도 안되는게 팀이냐? 언제까지 염기훈 하나 믿고 축구할래?? 쪽팔린다. 축구 안보는 애들이 왜 수원이 2위녜...정확하게 쓰면 "아 수원 존나 못하고 재미없어." 정신 차려라

미쿡촌놈
0 Lv. 15/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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