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나저나 빽가 은퇴한건가..?
관켈메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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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식까진 못해줘도
초청 한번 해줬으면 좋겠다.
이제 우리가 한남자를 노래해
지훈~ 백지훈~ 울리는 사나이~
나가 좋아하는 두선수 모두 소리소문없이
은퇴하네..
수원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그들이 보고싶다.
좇매북 자판기시절이
관켈메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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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식까진 못해줘도
초청 한번 해줬으면 좋겠다.
이제 우리가 한남자를 노래해
지훈~ 백지훈~ 울리는 사나이~
나가 좋아하는 두선수 모두 소리소문없이
은퇴하네..
수원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그들이 보고싶다.
좇매북 자판기시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