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졸부와 명문가의 클라스 차이
ss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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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딴 분이 올려서 생각났는데,
2011년 동일본 대지진 후 일본팀과의 ACL 경기에 걸린 전북과 수원 서포터의 응원 메세지 차이.
전북 : 일본의 대지진을 축하합니다!
수원 : 포기 하지마 이바라키!(가시마 홈타운)
너는 혼자가 아니야. 일본!
저런 악마같은 짓을 한 놈들이 지금도 열심히 전북을 위해 상대팀 도발하고 법규 날리고 락싸랑 네이버에서 열심히 댓글달고 있을테지? 생각만 해도 오싹하다 정말.
ss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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