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멍청함 주의) 하... 내일이었네...
수원살고싶다
385 11
요새 퍼런물이 살짝 빠진 마누라를 꼬셔서 송도로 놀러 가자고 꼬심.
자연스럽게 어~ 오늘 인천원정이네? 숭의 ㄱㄱㅅ 하려고 한게 나의 계획이었음.
점심은 오랜만에 물왕리서 칼국수 한그릇 먹으러 왔다가.. 일정보고 좌절..
내일이네...
다시 컴백홈 함 ㅜㅜ
바보다 ㅜㅜ
수원살고싶다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