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경기 좋은 기사는 진짜 한개도 없구나 (좋은 기사를 쓸 수가 없지....)
파랑돌멩원샷원킬
139 3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1&aid=0000004308
빈자리가 늘어도 그들은 상관하지 않는다. 순진하게 따라다니는 사람의 마음과 두 다리만 피곤할 뿐이다. 현실에 눈을 뜬 팬들은 이미 떠났다. 이제 당신이 결정할 차례다.
아.....
기사 막줄에 참 맘이 아프네....
파랑돌멩원샷..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