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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나의 진심을 말한다

수원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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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시점으로
솔직하게 세오 축구 보기 싫어진다~
세오 콜 하는 자체도 싫다~
지난 2~3년 전 세오 아웃 외 칠 때 그 이후로부터 난 세오 콜 부르지 않는다
내가 N석을 졸업한 이유 중 하나 중 포함이다

경기에 이기면 세오~~~~푸른 별~~~~~~~외치고
경기 지면 욕하고.......... 난 그러고 싶지 않다


W 뒤에서 앉아서 보면 김태영이 감독인지 이병근이 감독인지 구별이 안 간다


다른 팀들 보면 감독이 나와서 지시하는데 우리 세오는 벽에 기대서 보기만 하다가
어쩌다 한 번씩 선수들에게 지시한다

경기 내용은 여기에 말하고 싶지 않고

그냥............ 감독 교체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있는 감독 누구누구 있어?
난 지금 시점으로 최용수~


사람으로 따지면 세오 진짜 좋은 사람인데..........어떻게 보면 구단이 억지로 잡고 있는거 같아서 불쌍 하지만

수원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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