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많은 생각을 하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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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오해일수도 있겠지만......
저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저에 대해서 쉽게 판단 내리고
사실 그까짓 리플 하나 하나에 반응할 필요도 없지만
저는 제의견에 반대한다고 화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 기분 나쁘라고 적은 글이 분명한데....
그런 자극적이고 비꼬는 글에 상처받기도 싫구요.
여기 더 있어봤자 스트레스 받을 것 같구요..
언젠가 돌아올지 모르지만 지금으로써는 떠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서로 의견이 찬성이든 반대이든...
개인적 의견에 비꼬임과 상처받는 사람은 제가 마지막이 되길..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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