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들 수엪 1부일때 더비 기억나나?
N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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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비오던날...이지 치고박고 싸우다가 마지막 골 먹고 졌을때.. 수엪 아들 코치님따라 원정석 간 동료 부모들은 잼있었다고 설래발치는데, 수원이 강D... 되는건가 땅이 울렁거리던 그 더러운 기분... 마누라는 열받아 소리지르고....
솔직히 어젠 그정돈 아니었는데 이번주말 지면
그때 그 기분 될듯...
제발
선수들 눈팅하고 있다면....
"아무리 힘들어도 북패는 이긴다"
레전드의 명언을 기억해주길...
N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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