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직관러들 내가 가장 불쌍하다! 사연 모아보자
한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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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6시 수업끝 용산역에서 기차 타야하는데 기차시간때문에 약 10분 뛰어서 간신히 도착
수원역 내렸는데 셔틀 버스 출발 직전이라 또 진짜 죽을힘 다해서 지하도 전력질주해서 겨우 탑승
ㅈㅈ크로 불량 유니폼때문에 드디어 주문한지 한달 반만에 유니폼 현장 수령
그딴 경기 이딴 감독 보고 10시에 부랴부랴 사당까지 다시가고 사당에서 다시 집까지 40분 걸렸다...
한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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