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은캡부상으로 김준형이 저리 잡았으면 좋겠음

저번 프리시즌때 최성근,김준형이 잘해주면서 기대감이 컸었는데 최성근은 부상으로 시즌초반을 거의 다 날려먹었고 김준형은 중용을 못받았었잖아 r리그에선 윙백포변하면서 제자리에서 못뛰었고

송호대가 돌풍 일으킬때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고 프리시즌때 좋은모습 보였던 최성근이 부상 복귀이후 언성히어로로 발돋움 한것처럼 김준형도 충분히 잘해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세오가 지난 시즌에는 고승범을 제자리도 아닌 윙백으로 배치하면서 억지로 u23을 끼워넣었는데 이번엔 각 포지션에 괜찮은 선수들도 영입 되었고 하니 u23도 끼워넣기가 아닌 제자리에 알맞은 선수들 실험해봤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u23때 제대로 뛰어보지도 못하고 나이가 차버리거나 임대,이적한 선수들이 너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