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무리 봐도 조성진이 괴물이지
sirius(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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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가 몸싸움도 많기때문에 부상위험이 엄청나고 크고 작은 부상을 달고 다니는게 당연한 스포츠임.
세오가 닥선발로 밖고 시작하는 선수들도 다 크고 작은 부상들은 피할 수 없었음. (김은선, 홍철, 빵훈이, 염갓, 심지어 화용신, 정성룡도)
조성진은......세오랑 커리어 2년 3개월+a 동안 도통 다치질 않음. 선발로 안나온 경기가 손에 꼽음.
sirius(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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