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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감스트를 수원 팬 입장으로 본 후기

비추를몰고다니는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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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논 개인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원래도 해축 국축 다 보는 편이라 감스트도 가끔씩 봐왔음.

 근데 이번에 감스트(귀찮으니 이하 스트)가 홍보대사가 됐다는 소식을 듣고

 좋아해야 되는지 싫어해야 하는지 고민함... 

 국축팬으로서는 홍보되는것만으로도 괜찮지만 

 수원팬으로서는 달갑지 않으니까... 해축만 보는애들이 수원이라는 팀의 

 선수들을 많이 알고있지도 않을거고... 무엇보다 스트가 수원선수는 하나도

 모르면 매북애들한테나 '와 개오지구여~'  이러는거 보면 수원팬으로서 

 너무 불편함. 매수가 얼마나 큰 범죄인지 알만한 사람이 스카우터 자살사건

 이런건 하나도 모르고 댓글창보면 개.랑이니 왼발의 맙소사니 이러는거보면

 치가 떨리더라... 3월 18일에 포항전에 스트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감스트에 대한 내 시선이 정해질 듯


-횡설수설하는거 같기도하고 너무 수원팬 입장으로만 적은것같다

비추를몰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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