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는1월초 제주에서 세오 종신을 외쳤다
우만의칭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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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폭설이 내리던날
돌던 차안에서도
세오 오마이히어로를 외쳤다
어제 세오가 벤치에서 뒤로 허리 제끼며 괴로워할때
마음이 찢어지더라
올해는 제발 리그 첫승 일찍하자...
우만의칭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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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폭설이 내리던날
돌던 차안에서도
세오 오마이히어로를 외쳤다
어제 세오가 벤치에서 뒤로 허리 제끼며 괴로워할때
마음이 찢어지더라
올해는 제발 리그 첫승 일찍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