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할말이 많은데 머릿속에서 정리가 안됨
Blueshine
319 6
이따 쓸 글 목차 정리나.
세오의 습성. 그 선택은 조원희.
달라진 상대의 공격전술.
안타까운 데얀의 실축.
셋피스에서의 집중력 부족.
상대수비에 막힌 3톱.
김은선과 최성근의 공존과 4백의 불안함
상대의 미들 점령
과연 전세진이 최선의 카드 였을까.
볼만한건 크밤의 드리블뿐.
Blueshine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