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북짜놈 볼 때마다 느끼는거
Shou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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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고 이유 말한다고 지껄이는 말이 너무 인상에 와닿음.
뭐랄까... 말하는 뽄새가 쟨 일상생활에서도 변명이랑 핑계 무지 댈거같다랄까?
선수답지도 성인같지도 않다고 느껴짐.
축구도 못하는 녀석이 관종짓하면 그냥 볍신
축구도 잘하고 관종짓하면 천재의 자신감
이 느낌
조나탄과 북짜호의 차이라고 생각.
입만털고 알맹이가 없어.
스탯도 작년에 신인이었던 주안이랑 비슷하고
북짜는 짬동꼬로 먹은 왕따병장 같달까...
저 사진도 얼마나 지한테 자신감없으면 포토샵을 아주 덕지덕지 발라서 다미르처럼 나왔냐고 묻고싶음.
마지막으로 북짜놈은 데얀이 북패팬들 생각해서 말하는거랑 비교되서ㅋㅋㅋ
지 팬에 대한 예의도 없다고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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