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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유니폼만 이야기한다면

빵훈이수집가
360 6

처음 발표됐을때 디자인은 이뻤는데 첫 인상으론


...대표의 그 청문회 같은 스포츠니어스의 인터뷰 기사가 생각나더라.


핏을 보기 위해 만든 샘플이었다 라고.


근데 왜 실제 선수들이 실착한 완성품은 소매는 소매대로 거의 7부에 가깝고, 헨리넥의 특성상 넥 마감을 기준으로 균형을 찾을수밖에 없는 구조로 로고보다 0.5cm 이상 넘어가 있는 엠블럼 위치.


보면 볼수록 그 말이 생각날수밖에 없었음.


그뒤에 수정되서 내놓기는 했지만


첨부터 그 부분 못 볼 수 없었을까?


샘플완성때부터 볼 수 있던 문제점이었고 충분히 수정할 수 있었을텐데...



거기다 결국 아챔 개막 열흘 가까이 남기거 바꾸게 된 아챔 마킹.


일반인도 손쉽게 afc홈피 뒤져서 찾을 수 있는 폰트 크기 제한 규정들을 다들 몰랐을까...?


가격 수정이나 등등등 다 떠나서



첨부터 체크할 수 있던 부분들을 체크하고 수정했으면 그리 시간이 촉박하게 가지 않았을거라 봄.



빵훈이수집가
19 Lv. 34656/36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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