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도 팬타지움 마킹 후기 (feat. 갓재정)
다크군
1182 22
어떤 회원님이 박재정님 만나신 거 올리셔서 저도 올려봅니다ㅎㅎ
한 2시쯤에 마킹 하러 갔는데 바로 옆에 어떤 분이 계산하고 계셔서 딱 보니까 와 되게 잘생기셨다...하고 보다가 오잉...?? ㅋㅋㅋㅋㅋ 박재정님이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 바로 헐! 안녕하세요!! 하니까 바로 받아주시고 사진 한장 부탁드려도 될까요?? 하니까 바로 흔쾌히 해주셨어요ㅋㅋㅋㅋㅋ
저는 얼굴이 안되서... 저만 모자이크...
그러더니 갑자기 “좀 많이 샀죠??” 하셔서 자세히 보니까 큰 종이가방에 여러 벌 사가시더라구요ㅋㅋㅋㅋ 그러면서 문제있을까봐 하나하나 다 찾아보셨다곸ㅋㅋㅋㅋㅋ 블포에 맡기면 불안해서 마킹은 나중에 또 하신다고ㅋㅋㅋㅋ 깨알 느그포ㅋㅋㅋㅋㅋ 그리고 식사하러 가셨다가 또 오셔서 다른 분들이랑 사진도 찍어주시고 전 옆에서 알짱대다가 인사해주시고 가셨어요ㅋㅋㅋㅋㅋ 저 진짜 박재정님 노래 다 좋아하는데ㅠㅠ 노래방에서 맨날 부르는데 너무 흥분해서 그 말은 오히려 못했어요ㅠㅠ 이 글 보시면 제가 진짜 팬이라는 거 꼭 알아주세요!! 오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오늘 제가 한 전세진 선수 마킹입니다ㅎㅎ 영롱하네요ㅋㅋㅋㅋㅋ 고생하신 팬타지움 직원 분 감사드립니다ㅠㅠ
다크군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