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가자 가자 블루윙 노래 중에
포르자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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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만의 거릴 걸어 ~ (둥둥둥둥) 너의 곁으로 ~ (둥둥둥둥)
로맨틱 멜로디에 ~ (둥둥둥둥) 이마음을 실어서~
저 둥둥둥둥 박자 쪼개는거나 무르가 소리나 너무 웅장하고 가슴 떨림.
+ 날아가 블루윙 할 때도
알레오~ (둥둥둥둥) 알레알레오 ~ (둥둥둥둥)
알레오~ (둥둥둥둥) 알레알레오~ (둥둥둥둥)
이건 북패가 카피하고 더욱 확실히 느낌. 똑같은 응원가인데도 누가 부르냐에따라 저 좋은 응원가가 병ㅡ신같이 들릴 수도 있구나,,
이상 오랜만에 경기장가서 경기보고 아직까지 수뽕안빠진 수원팬,,
다시 생각해보니까 박자 쪼개기 최고 응원가는 이 사랑에 후회는 없어 같네.
포르자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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