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이크로는 수원이라는 이름의 무게를 감당할수없다

수블미 냄비라는분들 이거하나만 알고 넘어가주세요. 자이크로가 보여준 부족한 행보들을 비난하는것과 유니폼이 이쁜것은 별개라는거요. 자이크로라는 회사가 소유한 어이없는 능력은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자이크로가 언젠가 좋은 디자인의 트레이닝복이나 여러 의류를 만들어 보일수도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같이 미친 재고처리를하거나 바느질도 제대로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때또한 비난받을것입니다. 이것은 당연한 반응일것이며. 냄비라고불릴 상황이아니라는것을 알아주세요. 또한 자이크로라는 작고작은 부족한 아마추어 시장퀄리티 옷파는 브랜드가 수원과 손을잡는다고하여서 수원이라는 대명문 구단의 가치가 사라지는것은 절대아닙니다. 자이크로와는 별개로 우리는 수원을 자랑스럽게 여길수있습니다. 그러나 그것과는 별개로, 수원과 자이크로와 손을 잡았으니 우리가 자이크로 또한 까지말아야한다는 분들을 많이봤습니다. 그럴필요없습니다. 부족한 능력의 자이크로를 비난하는것이 수원의 가치와는 별개라는것을 알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