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까운 인재를 뺏겼다,, 안타깝다..
Blue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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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41&aid=0002750958
축협의 인사를 봤음.
쭉 읽어보다,, 한준희 해설 의원.ㅎㅎ 잘 되시길.. 하면서 보는데
더 눈에 띄는 이름을 봄.
바로 박동우 전 SK 수석코치.
이분으로 말하자면 SK의 스카우팅을 주로 하셨던 분.
선수로서의 부천시절 잠깐 기억나고 별 기억이 없고,,
부천 라인들과 함께 돌아다니다가 SK로 감.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311&aid=0000000776
이분 주도로 영입한 선수들이..
일단 국내선수는 구자철, 류승우
주로 브라질 선수들을 찾아내는 능력을 보였는데
3, 4부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한국에 오면 정상급 선수가 되고 그 선수를 팔고 다시 데려온 2명 중 한명은 무조건 터지는 식.
대표선수가
네코, 산토스, 페드로, 자일, 로페즈, 마르셀로, 마그노 등
우리는 스카우터가 최근 계속 바뀌고 있는데 대체로 구단출신의 대체로 경험이 부족한 코치급을 쓰는,,(그렇다고 우리 스카우팅이 실패했다는건 아니고,,)
Blue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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